우리는 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제목 : 우리는 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성경: 마태복음 14:13-21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27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 말씀 : 엡1:1-2 오늘은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말씀을 듣도록 하겠어요 다윗에게는 아도니아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다윗의 넷째 아들 이였는데(첫째는 암논, 둘째는 다니엘, 셋째는 압살롬) 키도 크고 우리 부장집사님처럼 얼굴도 미남 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따랐어요. 아도..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25
누가복음 15장(집으로)/강동화 누가복음 15장(집으로)/강동화 1절 해가 지네 집으로 가야겠네 나를 기다리는 아버지 집으로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드실지 모르네 집으로 집으로 가야겠네 후렴) 내가 떠나 온 곳에 아직 서 있는 저 그림자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세월 가도 변치 않게 서 있는 저 그림자의 기도가 들리나요 내가 살아 가는..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21
쳐다보면 살아요 쳐다보면 살아요 말씀 : 민21:9 우리들이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을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선 꾸중을 듣게 되지요. 그리고 반복해서 말씀해 오시지요. 그래도 듣지 않으면 벌을 주시지요. 하나님도 우리를 향하여 수 없이 말씀해 오신답니다. 이렇게 하면 너희가 이 땅에서 잘된다고 일러 주셨습..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16
따라 갑시다 따라 갑시다 말씀 : 수6:10 아직 우리는 마음대로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없지요. 누군가가 데리고 가야하고 또 데리고 와야 합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우리는 데려다 달라고 누군가에게 졸라 대지요. 모르는 사람에게 데려다 달라고 하지는 않지요. 세상에는 우리응 좋은 길로 데리고 가려는 사람도..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14
오늘 내가 주님 만나뵈면 오늘 내가 주님 만나뵈면 오늘내가주님만나뵈면 1. 오늘 내가 주님 만나뵈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예수님 나와 함께 손에 손잡고 하늘나라로 하늘 나라로 올라가겠네 올라가겠네 2. 오늘 내가 주님 만나�네 정말 기뻐요 정말 기뻐요 예수님 나를 반겨 손에 손잡고 황금집으로 황금집으로 인도하..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14
중요한 것은 "나" 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입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 속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여지는 모습에 보고 지혜자 인지를 우매자인지를 분별을 하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데도 마치 아는 것처럼 판단을 합니다 성.. †찬양 사역†/새찬송가 모음집 200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