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낚는 그 짜릿한 맛을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사람을 낚는 그 짜릿한 맛을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어느 성도님이 낚시를 갔다 왔는데 생선을 많이 잡았다고 하시면서 크고 싱싱한 생선을 갖다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생선으로 회를 쳐서 먹고 나머지는 매운탕을 해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생선을 잡아 갔다 주신 그 분은 자신..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2.04
테블릿PC 공동구매 _ [전개연 공동구매] 테블릿PC 공동구매 _ [전개연 공동구매] 갤럭시탭 eblack 테블릿PC 공동구매 (이제 노트북이 필요없게 됐습니다. ) 구성 : 삼성 갤럭시탭 e black8.0 (SM-T378K) 월 요금 : 12,100원 (통신료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요금제 : 데이터 투게더 (500M 사용 후, 무제한 사용) 신청하신 후 취소하지마시고..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2.01
예수도“인간이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도“인간이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전도하다 보면 “예수도 인 간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예수를 다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시면서 신성을..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29
초상집에서 찬송가를 부르는것이 싫다구요? 초상집에서 찬송가를 부르는것이 싫다구요? 그렇습니다.초상집에서 찬송을 부른다는 것은 보기 좋지 못 한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시각은 초상집 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 몰상식 하게 비쳐질지도 모르겠 습니다.그것은 찬송가를 세..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25
진흙의 의미 진흙의 의미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향기를 발산하는 진흙을 얻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네가 그 유명한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이냐?” 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럼 너는 무엇이냐?” “나는 한 덩이의 진흙일 뿐..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21
한번뿐인 삶 한번뿐인 삶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아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내가 왜 태어났을까요? 과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요? 사람은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하고 이 풀리지 않는 고민으로 인해 힘들어 합니다. 삶이 ..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18
예수님의 피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피는 사람이나 동물의 몸안에 혈관을 돌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며 노페물을 운반하는 액체입니다. 피는 곧 인간에게나 동물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요소입니다 즉 생명이 피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보혈이라 하는데 인류의 죄를 구..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13
끝없는 추구를 향하여 끝없는 추구를 향하여 사람들은 동물보다 다른 것은 어떤 사물을 보고 연구하며 창조하는 영장물로 우리들보다 앞선 사람들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계속 끊임없이 추구하며 만들어가는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와 함께 문명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인류의 문..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11
세상에 주님을 나타내는 증인이 되어 계십니까? 세상에 주님을 나타내는 증인이 되어 계십니까? "더불어 사는 삶 "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은 세상에 나가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증인이 되라는 것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라는 것이며, 우리를 통해 세..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08
교회에서 쓰는 단어가 생소합니까? 교회에서 쓰는 단어가 생소합니까? 교회생활을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이 너무도 생소하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 뜻에 대하여 알 필요도 있을것입니다. 처음에도 잘 모르더라도 교회생활을 하면서 익숙해질것..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