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 단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랑을 해 본 사람이면 그 흔들림이 무엇인가를 안다 그 어지러움이 무엇인가를 안다 그대가 머물다 간 자리에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에 덤덤해지고 무뎌진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흔들린다 - 오창극의 시집《살아있는 모든 것은..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열심히 하자는 다짐 조차도... 어릴 적부터 내 자신은 뭐든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너무 우울해지다 다시 맘 잡으면 노력한 효과가 좀 나타났어요. 그러다 가끔 심하게 우울해져서 좀 유치하지만 살기 싫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오래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시 마음 잡기 마련이고 그렇게 그럭저럭 우울해도 참았어요. ..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악기배우기] 색소폰 [악기배우기 2편] 색소폰 악기배우기2편-색소폰 케니 조?!의 레슨 실황 - 색소폰 초보 탈출기 - 금발의 케니G, 잘생긴 차인표의 멋진 색소폰 연주. 그들과 같이 무드있는 연주를 꿈꿔오셨나요? 이젠 더 이상 꿈에서만 상상하지 마세요. Enjoy Life와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악기배우기 ..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진짜잡학] 계란 노른자위가 점점 더 노래지는 까닭은? 계란 노른자위의 색깔이 과거에 비해 한결 더 진해졌다. 왜 그런걸까? 닭이 먹는 모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닭 사료의 주 원료로 쓰이는 옥수수에 카로티노이드(Carotinoid: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노랑, 주황, 빨간색을 가진 색소군의 총칭)계 색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옥수수가 풍년일 때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Re:부모님이 늙어가신다는 것을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부모님이 아프실때.... 가장 마음이 아프고 많이 늙으셨구나..하고 느낍니다.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는 것보다 못해드리는게 더 많은데.... 매일 잘해드려야지 하면서.. 부모님앞에만 가면 어려집니다. 효도해야할텐데..빨리 철들어서 부모님께 효도할꺼에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열두 제자를 보내시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그들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별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6
Re:부모님이 늙어가신다는 것을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저희 아버지는 엄청 건강하고 강하셨는데 요즘 치아가 안좋아지시는거에 참... 믿기지않습니다.. 또한 저희 식구가 눈시력하나는 엄청좋거든요.. 저희아버지 50대 중반이신데... 벌써 노안이 오셔서는.. 안경없이는 작은글씨는 잘못보십니다.. 핸드폰좋은게 있어서 바꿔드릴려고했더니.. 글씨가 잘안보..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2
당신이 잃어버린 소중한 것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들...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분은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창조하셨으며 나 또한 그분으로 인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소중한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을 고..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2
바람같이 살자 바람같이 살자 왔는지도 갔는지도 모르는 바람 같은 인생 화악한 바람은 내동댕이쳐대고 칼바람에 시린 마음은 얼어붙게도 하지만 정겨운 솔바람은 이 내 가슴 녹인다. 바람을 따라 가자 이 내 마음 실어가자! 너는 순 바람 나는 정 바람 바람같이 가는 인생을 막아서지 말자 마파람을 맞서야하는 그 .. ε♡з예림의집으로ε♡з/자유게시판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