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눈물을 흘려도 괜찮습니다 우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고하세요. "저는 약합니다. 또 저는 실패투성이 인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그분은 우리의 이 같은 고백을 이해하고 계..

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치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도 싫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숨김없이 낱낱이 고하며 하..

때때로 우리는 고난을 받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실패와 죄와 무지함으로 인해 고난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 하나는 후회하고 저주하며 화를 내는 것입니다. 자연히 원망할 대상을 찾아 복수를 도모할 수도 있겠지요. 그 방법..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CTS가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

2월에 함께 나눌 찬양 50곡

이것을 기억하세요! 성경은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도다" (시편 34: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현존에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시험과 연단은, 그것이 일과 연관..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지난날들을 살아오면서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나는 지독한 두려움에 휩싸여 낙망하고 있었고, 나를 짓누르고 있던 그 외로움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를 찾..

조이캠퍼스 실전반 3기 모집

CTS 창사 23주년 기념 음악회 '2018 희망! 대한민국' 2018.11.8 저녁 7:30 KBS 홀에서 만나요!

2018 박지운 첫 단독콘서트 DEAR AMY- 11/3(토)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티켓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