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멈출 수 없는 예배자②

예림의집 2023. 5. 27. 13:31

멈출 수 없는 예배자②

 

거인 골리앗! 하나님을 경배하는 다윗에게 분명한 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이름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전쟁터에 서 있을 때 이런 종류의 반대를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가족 내부의 반대는 매우 다른 것이고, 확신하기는 그 경우가 훨씬 극복하기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그리스도인이었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언제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부르실 때, 그분은 그에게 가서 죽으라고 명령한다!" 분명히 본회퍼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아의 죽음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본회퍼 자신에게 있어서 이것은 더 많은 문자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서른아홉 살에 전쟁이 거의 끝나 갈 무렵, 그는 감옥에서 붙들려 나와 히틀러와 나치당에 맞서 용감하게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그는 옥중 서신을 남겼습니다. "이것은 삶의 끝이지만, 내게는 삶의 시작이다!" 그들은 그의 몸은 죽일 수 있었지만, 그의 경배는 멈추게 할 수 없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예배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어디에서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용감한 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들이 드리는 경배의 제물들은 그들이 교회 안에 있을 때처럼 교회 벽 밖에서도 그렇게 진동합니다.

그들은 담대한 마음을 갖고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증거 할 모든 기회를 잡습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사슬에 매인 사도 바울은 에세소 교회에 축구합니다. 에베소서 6장 19-20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다시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담대했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내가 입을 다물고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러나 그 말 대신 그는 보다 더 담대하도록 기도합니다! 바울의 평생의 사역은 자신의 영광스러운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신이 고통에 휘말린다면,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더 담대하게 해 달라는 기도가 필요했다면,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더 그런 기도가 필요하겠습니까? 나는 항상 교회라는 상황에서는 예수님을 높이기가 정말 쉽지만, 교회 밖에서는 그런 기회들을 발견하고 잡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 찌는 다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