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새롭게..!

 

너와 내가 새롭게 하나 될 수 있기를..

서로 같은 마음을 갖기를..

그렇게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를..

상처를 주기보다는 치유할 수 있는 말을 하기를..

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말을 할 때마다 건설적인 말을 하기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 남편, 목사로서

영적인 지도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