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하나. 신앙적 바램
; 바울의 간절한 바램이
나의 바램이 되길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빌1:20-21)
- 모든 일에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기를,
- 복음 전함에 있어서 담대하기를,
- 사역하면서 그리스도만 존귀케 되기를...
둘. 개인적 바램
- 이땅에 전쟁이 끝나기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명분 없는 전쟁 속에서
희생자는 나날이 늘어나는데,,,ㅜ
속히 전쟁의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에 따뜻한 봄이 오길,,,
- 주혁이 새직장의 문이 열리길
셋. 교회를 향한 바램
- 무엇보다 성도님들이 행복했으면,,,
- 더 베풀고 나눌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지길,,,
- 선교의 지경이 넖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