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한 사람의 자세
회개하기 전에는 율법과 규례를 거부하고 너무 엄격하고 가혹하다고 여겼던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그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영원한 표준과 안내자로 삼습니다. 회개한 사람의 판단은 그리스도의 율법과 규례와 방법을 인정하고, 그것들이 가장 의롭고 합리적이라고 동의합니다. 그리그 그 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회개한 사람의 소원은 그리스도의 온 마음을 아는 데 있습니다. 자기에게 죄가 있다면 하나라도 그냥 덮어두려 하지 않고, 자기에게 의무가 주어진다면 하나도 잊지 않고 수행해 가려고 노력합니다!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결이 좋아서 성결을 원한다! (0) | 2022.01.26 |
|---|---|
| 그리스도인의 자유..! (0) | 2022.01.25 |
| 그리스도를 전부 받아들이는 것! (0) | 2022.01.14 |
| 오직 의지할 뿐..! (0) | 2022.01.13 |
| 누더기 옷처럼 여긴다..! (0) | 202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