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이 좋아서 성결을 원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천국에 가기 위한 성결을 원하지 않고 성결이 좋아서 성결을 원합니다. 지옥을 면하는 정도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것을 원합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양심이여, 네 의무를 다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 책임을 완수하라! 이 죄인을 꽉 붙잡아 꼼짝 못 하게 가두고 그의 허물을 일깨워라! 그 영혼의 피에 대해 네가 책임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회개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회개함으로 우리의 성경을 이루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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