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내려놓음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내려놓느냐 내려놓지 못하느냐의 문제임을 알기에, 아무리 작은 삶이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사용하심을 알게 됩니다. 내려놓음으로 다시 내 삶을 놀랍도록 채우실 하나님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헌신을 다짐합니다. 내려놓음 그 자체의 보상이 우리에게 언제나 든든한 평안함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탕 통 속에 손을 넣고 한 움큼 쥔 뒤 손을 빼려고 안간힘 쓰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께 순종하여 우리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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