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의 길..!
환경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발버둥 치려 했던 순간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참 행복되시는 하나님 앞에 자유하기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 문턱에서도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만을 따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내려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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