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전쟁을 치른다!
우리가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우리 눈에 완벽한 모습으로 예배하려고 했던 우리의 욕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우리 힘과 생각과 능력으로 감당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는 절망하고 있었고, 우리에게 평안한 미래를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욕심내는 것만 좇고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구하기로 했으면서도 우리 속에는 여전히 많은 것들을 붙잡으려는 치열한 전쟁을 치릅니다. 우리의 삶, 아니 우리 가정 가운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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