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 같은 분..!
예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 놓인 다리와 같은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여 이 다리를 건너 천국으로 가든지 아니면 지옥에 계속 머무르든지 해야 합니다. 현대는 이상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죄에 대한 인간의 책임, 심판의 확실성,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구주(救主)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침묵하자는 공모(共謨)입니다. 오늘날 우리 속에서 용광로처럼 솟아오르는 분노와 악의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의도적으로 거짓을 행하는 당신의 근본적인 부정직함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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