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지 않는 향유 옥합..!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내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구나!" 깨어지지 않는 자아, 예수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옵니다. 스스로를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하십시오. "하나님, 제 안에서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봅니다.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렵다면, 성령님께서 나를 깨뜨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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