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아이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안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향하면서부터 주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에 눈뜰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 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힙니다. 이 아이와의 이별을 해야 참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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