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다고 말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몸 버려 피 흘려주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고쳐주신 열 명의 문둥병자 중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은 아홉과 무엇이 다른가요? 조심하십시오! "우리가 했습니다, 내가 했다"라고 말하면 그 시간부터 죽음입니다. 성령님이 하셨고 내 속에 예수님이 하게 하셨지 우리는 한 게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셔서 했지 우리 힘으로는 못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일수록 매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만약, "나는 제일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과 평생을 살아보십시오. 당장 노예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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