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송맨송한 사람이 되었다!
이 얼마나 애통하고 원통한 일입니까? 교인들은 십자가에 대한 감격도 없이 교회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십자가"라는 단어를 들어도 맨송맨송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감격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헛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살을 주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점을 떼어주시고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의 생명을 그냥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이렇듯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습니까? 그분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않고, 그저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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