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셨다..!
당신이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봉급을 조금 덜 받더라도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자존심에 상처가 나는 일은 절대 참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와 당신의 죄를 속하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셨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실적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고, 죄인이며, 더 이상 가치가 없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일에 대해 아무도 얘기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이제 제가 얘기하고 있으니, 당신을 구원하신 예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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