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자리에 설 때마다..
사역의 자리에 설 때마다
늘 두려움과 떨림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아닌
자기 이름이 드러낼까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
성령님을 근심시킬까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나의 사랑이 못 미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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