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맡긴다는 것..!
하나님은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앞에 내려놓기를 기다리십니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합니다. 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됩니다.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앞날의 방향과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한을 하나님께 양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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