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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곳을 벗어날 때..

예림의집 2021. 8. 23. 09:31

익숙한 곳을 벗어날 때..

 

넓은 길이 편해 보이지만, 사망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우리가 익숙한 곳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내일을 예상할 수 없고, 의지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광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죠.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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