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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계명: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①

예림의집 2021. 8. 18. 11:28

정결한 계명: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①

 

오늘은 어제에 말했던, 문제를 푸는 시간입니다. 답은 "X 또는 O", "Yes or No!" 둘 중에 하나입니다. 31개의 세트로 오늘 인내를 가지고 제가 제시하는 질문에 그 답을 종이에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무지 지루하고 재미가 없겠지만, 오늘 성실히 따라오시면 당신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이므로 평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질문에 차근차근 답을 해 주시고, Yes! 면 즉시로 회개하고, No! 면, 첫째,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1-3절). 당신은 교만한가? 당신 자신을 자랑하는가? 그리스도보다 당신의 계획이나 희망이 더 중요한가? 당신은 죄인으로써 연약한 존재임을 늘 고백함을 게을리하고 있는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태복음 4절).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둔감한가? 당신은 죄에 무감각한가? 당신 친구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당신은 잃어버렸는가?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5절). 당신은 다른 이들의 감정적 필요에 둔감한가? 당신은 건방지고 무정한가? 당신은 의도적으로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는가?

"의의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6절). 당신은 거룩해지기보다 행복해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가? 당신은 경건해지고자 하는 소망을 잃어버렸는가? 당신은 의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한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7절). 당신이 긍휼을 베풀지 않았던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즐거워하는가?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친절을 베풀지 못했는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8절). 당신의 동기는 청결한가? 다른 사람들을 조정하려고 한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원한 적이 있는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9절). 당신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싸움을 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항상 최종적 결정권을 가지려고 하는가?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기가 늘 주저되는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10-12절). 당신은 예수님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는가? 주님을 위해 당당한 행동을 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박해나 핍박을 불평한 적이 있는가? "너의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13-16절).

당신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모르는 친구들도 있는가? 당신은 군중 속에 묻혀 있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주님을 따르는 당신의 삶과 행동에 대한 이유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회피한 적이 있는가?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하나라도 버리고 도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17-20절).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 중 어떤 말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당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던 적이 있는가? 당신의 불순종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한 적이 있는가?

"형제에게 노화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21-26절). 당신은 쉽게 화가 나는가? 지금 당신이 화가 나는 사람이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기 위해 의도적인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27-32절). 당신의 눈이 음욕으로 차 있었던 적이 있는가? 순결하지 못한 습관이 있는가? 당신이 현재 부도덕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러한 과정이 왜 필요한지 의구심을 갖겠지만 순종하고 나면, 깊은 깨달음의 있을 것입니다. 내일 이어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