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②
엘리야를 회복시키시고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기 이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광야 길을 걸어 당신을 대면하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귀로 알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해 그는 이전에 비해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 예수님의 공생에 기간 동안 그분은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나그네의 삶, 광야의 삶을 사셔야만 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 광야 위에 서 있다면.. 그곳은 곳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따뜻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의 통로..! (0) | 2021.08.17 |
---|---|
이방인.. (0) | 2021.08.16 |
광야에서.. (0) | 2021.08.12 |
순종을 바라실 때.. (0) | 2021.08.11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0) |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