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을 바라실 때..
주의 말씀은 내가 가야 할 곳을 인도하시고,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실 때 미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신 다음에 선택하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그것은 오직 순종으로 그 길을 택해 걸어가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도록 허락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쓰시기로 작정한 다수의 인물들을 광야로 몰아가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주셨고, 그곳에서 그들을 훈련시키셨습니다. 오늘 이 방송 시간에도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순종의 길로 초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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