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명: 복음을 전하라!
오늘부터는 다시 위대한 사명으로 복음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전하는지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불신자 친구와 당신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그 경험을 나누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간단한 간증이 순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대화로 변해 당황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전하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 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경험을 했다면, 아래의 방법이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신이 간증을 나눈 후에 이렇게 질문을 던져봅시다. "여러분(당신)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청중들은 그 대답은 "네!", "아니오!", "잘 모르겠어요!"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네"라고 대답했다면, 자세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며 함께 기뻐하십시오! 그러나 만약 "아니요!" 또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하거나, "네!"라고 말해 놓고 확신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다음 질문을 하십시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제가 잠시 이야기해도 될까요?" 다시 "네"라고 대답하면 이제 <한 구절 전도 방법>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구절 전도 방법>을 사용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 한 장을 꺼내 맨 위에 로마서 6장 23절을 적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 말씀 속에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 말씀하십시오. 먼저 "삯"이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하고 나서, 종이 왼쪽 중앙에 "삯"이라고 쓰십시오. 네모를 그리고 난 후 질문하십시오. "삯 또는 수당이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상대방의 대답을 들은 후에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삯은 당신이 열심히 일한 뒤 받는 것인데, 이것은 당연히 당신의 몫입니다. 만약 당신 회사 사장이 열심히 일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마땅히 받아야 할 임금을 받는 것이 법인 것은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지요." 왼쪽에 있는 네모 옆에 "법"이라고 쓰고 "삯"과 "법"을 선으로 연결하십시오. 다음으로 성경 말씀 중 "죄"라는 단어에 밑줄을 긋고 다음과 같이 질문하십시오. "죄라는 말은 어떻게 정의하시겠어요?"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쁘거나 옳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 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질문할 차례입니다. "당신도 이렇게 옳지 않거나 나쁜 일을 한 적이 있으세요?" 이 질문이 사람들로 하여금 선하고 완전한 생활에 멀어져 있음을 깨닫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다음으로 삯과 죄 아래 "죽음"이라고 적고, 다음과 같이 질문하십시오. "당신이 죽음을 생각할 때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상대방의 대답을 들은 후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죽음은 곧 분리를 뜻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됩니다.
사람의 영혼이 죽으면, 그의 영의 세계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됩니다." 법과 삯 위로부터 낭떠러지를 그리고 그 위에 사람 한 명을 그려보십시오. 그리고 오른쪽에는 하나님이라고 적으십시오. "성경에서 말하기를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불순종(죄를 가리키며)하면, 당신 자신은 물로 당신이 힘써 일하는 모든 것이(삭을 가리키며), 만약 당신이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육체적 죽음을 맞는다면, 당신은 지옥이라고 불리는 영원한 고통의 장소에서 영원히 지내게 될 것입니다." 지옥이라고 죽음 옆에 쓰십시오. 내일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사명: 복음을 전하라!③ (0) | 2021.08.13 |
---|---|
위대한 사명: 복음을 전하라!② (0) | 2021.08.12 |
위대한 계명: 경건의 시간을 극대화하기 (0) | 2021.08.10 |
위대한 계명: 솔직한 대화의 시간 (0) | 2021.08.09 |
위대한 계명: 하나님과의 대화, 기도 (0) |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