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로 살아가자
"예배자로 살아가자"
지금 속해 있는 모든 공동체에서
오늘 내게 주어진 자리가 부르심이라는 것을 간과한다면,
어떤 예배도, 어떤 사역도
그 위에 세워질 수 없는것 같습니다.
"1루 밟지 않으면 다 꽝이야. 다시 1루로 가."
- 멘토님 said
우리를 지으시고 이 땅에 보내신 주를 온전히 신뢰하며
오늘, 1루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는 훈련이 먼저 있기를 원합니다.
본질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기에
귀한 주제로 제게 마이크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귀 기울여 주시고
또 함께 찬양하고 싶다고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또 만나서 찬양으로
주님을 더욱 기쁨으로 찬송해요.
'†찬양 사역† > 강한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4일 버스킹 예배 (0) | 2021.08.16 |
---|---|
21. 07. 31. 버스킹예배 Busking Worship (0) | 2021.08.13 |
벅찬 순간들.. (0) | 2021.08.10 |
아내를 위해.. (0) | 2020.09.01 |
나의 적토마..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