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나유미

양천구지부 제1호 사랑의 쌀독 개소식

예림의집 2021. 6. 26. 11:09

양천구지부 제1호 사랑의 쌀독 개소식

주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2021.06.25
양천구지부 제1호 사랑의쌀독 개소식
사랑의 나눔을 하였더니 하나님이 통 크게 일하셨다고 간증하신 사랑하는 김용희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제 뵈어도 은혜가 넘쳐 눈물이 나는 이음 
권사님들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나는 찬양인도하는 주영이보면 눈에서 하트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
저의 대학후배까지 되시니... 참말로 이뻐 죽것네유
어제는 스케줄이 3개였음이 무리이긴 하였으나
잘 해 낼수 있었음이 감사
저녁에 2021 통일선교대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만남을 갖고 생각지도 못한 은혜를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해 주신 목사님 국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기도회촬영으로 바쁘신 엔터테인먼트 홍대표님께서 기획하신 선교대회는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사모님의 기도와 연약한 자들을 돕는 그 귀한 손길
그리고 오늘 가족이 주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참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귀하실수가 있는지 생각을 하고 또 해 봅니다.
또 탈북여성목사님이 오시기 힘드실까봐 오고가는 길을 책임지시고 도와주시는 천사 CCC 목사님 
목사님이 쓰신 책을 가져오셨다는데 3권이 남았다고 보여주시길래 5만원을 드리고 제가 모두 구입했습니다.
또 
해금찬양사역을 준비하는 내 친구가 참석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도 해 드리고 귀한 은혜를 함께 받은 시간
사역자는 쓰임받는것이 가장 큰 소망인줄 알기에 함께 동역함이 감사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찬양드린 가수주찬씨의 찬양이 참으로 은혜가 넘쳤고,
"수많은 백성이 보좌에 모였네..." 그 가사를 노래하려는데 찬양 도중에 순간 기도가 나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경험
미라클코리아를 부를때는 미라클코리아 회장님과 함께 찬양을 드렸고...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갈일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는 것.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와 보니 남편이 너무 많이 부은 상태로 
잘 다녀왔냐고 정말 반갑게 반깁니다. ㅜ 그리고 하루 일과를 함께 나누고 보내주신 영상 그리고 사진을 보여주고 
온 종일 내가 지낸 시간을 보여주고 말해주고 설명해 주고 나니 새벽이 되었고~
걷기도 힘들고 눕기도 힘들고 숨쉬기도 힘들고... 헛배가 불러서 밥을 먹기도 힘들고
이렇게 어려운 상황까지 감사제목으로 넣어야할지 ㅜ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엄마 아빠를 보고 막내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착한지...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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