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게..

가리게..

앞만 보고 갈수 있도록 말의 눈 옆에 가리게를 했습니다.
제가 가야할 길도 그래요~
앞만 보고 가야할 일만 남았습니다.
많이 그리워 하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칭찬하며
많이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진 누리는 교회 
김성조목사님 조은사모님 그리고 조카 주원이와  만났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실컷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하며 나눈 모든 시간들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은 나눠도 나눠도 바닥이 보이지  않습니다.
받을수록 나눌수록 더 높이 쌓을수 있는 것은 사랑뿐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 하셨나봅니다.
내일은 거룩한 주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