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출애굽기 8장 19절

예림의집 2021. 4. 23. 11:27

출애굽기 8장 19절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그동안 모세와 아론의 이적을 흉내 내던 애굽의 요술사들은 사방에서 덤벼드는 이로 인해 괴로워하며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고백합니다. 더는 얄팍한 눈속임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른 것입니다. 요술사들의 눈속임에 거짓 위안과 평안을 얻던 바로 당황합니다.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은 세상이 주겠노라 떠드는 거짓 평안과 위로가 아닙니다. 진정한 평안과 위로는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 임할 때만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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