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출애굽기 7장 12,13절

예림의집 2021. 4. 20. 11:57

출애굽기 7장 12,13절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모든 자원과 능력을 동원해 하나님을 모방합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자 바로가 요술사들을 동원해 뱀을 만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권세는 외양이 아니라 능력에서 판명됩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무력한 세상의 권세를 삼켜 버립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살아 있는 권세입니다. 세상의 권세는 살아 있는 척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세상과 맞서는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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