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294번째 이야기
숨을 깊게 들이쉬고.. 스트레스가 무지 쌓이는 날에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 가능하면 오래 참아 보세요. 10까지 세면서 당신이 의식적으로 도아 주지 않아도 잘 돌아가고 있는 신체의 모든 부분을 생각하세요. 심장의 복잡한 구조, 혈액 시스템, 여러 기관들,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해 놓은 모든 조직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생명과 호흡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그리고 나서 숨을 내뱉으세요. 대초에 사람에게 불어넣으셨던 하나님의 호흡을 느껴보세요..! ![]() |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 이름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지음 받지 않은 "자존자(自存者), 외부의 공급이 필요하지 않은 "자족자"(自足者) 십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에는 "있게 할 것을 있게 하시는 분"이란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있어야겠다고 뜻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면 빛이 생깁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게 없는 것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믿음"입니다. ![]() |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성공도 꿈도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행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전에 항상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것은 너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당신 때문에 등등.. 남에게 그 책임을 돌리다 보니 모든 사람이 미워졌습니다. 나의 생각은 하루 종일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고, 사람들은 차츰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지옥에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저는 세 가지를 선물 받았습니다. 첫째,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이든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째, 노점상 3년 만에 나도 이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셋째, 어떤 일이든지 내가 미쳐서 할 수 있는 것을 3년만 하면 그 분야에서 프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핵심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대체적으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은 잘 지키지 못합니다. 저는 1주일 계획과 한 달 계획을 짜 놓고,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 할 때는 저 자신과의 약속을 30%밖에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과의 약속보다 저 자신과의 약속을 훨씬 더 잘 지키고 있습니다.(김석봉) 그렇습니다. 김석봉 사장은, 길거리 노점상을 대상으로 전국 300여 개의 체인점을, 토스트 전문 업체로 키워낸 사람입니다. 그는 식품업계에서 1억 신’으로 불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김 사장은 “내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라는 철학으로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하찮게 만드시지 않았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 |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기 하나님은 우리가 약점과 실패를 돌아봄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오랫동안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쉽게 치료가 되지 않아 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바울은 그 병을 육체의 가시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인생에서 이 질병이 사라지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가시를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바울이 위대한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연약함이 도리어 그의 깊은 영성을 형성하게 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완벽을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또한 완벽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함을 원하십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최고의 자리를 올라서는 게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약점과 실패를 모두 안고 겸손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다고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장점과 재능뿐만 아니라 단점과 실패까지 용납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당장은 힘들고 괴롭고 외롭지만 그 모든 것을 주님께서 아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9,10). 바울은 세상의 기준인 완벽을 포기하고, 하나님 안에서의 온전을 택했습니다. 그랬기에 자신의 약점을 통해 하나님이 위대한 일들을 행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결점 가득한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함을 내어놓고 오직 주님의 사랑만 바라보며 신뢰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점과 실패를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을 보이려고 꾸미거나 포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정직하고 겸손하게 행할 때, 비로소 주님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나 된 것, 그것은 바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 |
내가 할 말을 가르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출애굽기 4:10-17).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사역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특히나 구원 사역의 중요한 부분을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가르치시고, 훈련시켜 사용하십니다. 모세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소명에 불응합니다. 이번에 모세는 자신의 언변이 부족하다며 하나님의 소명을 거부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의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겠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모세가 주저하자, 하나님은 모세의 형 아론이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적을 행하라 하십니다. 할 말을 가르치리라(10-12절). 사람의 연약함에 초점을 맞추면 결코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놀라운 이적들을 본 후 모세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10절, "오 주여"라고 부르지만, 언변이 부족함을 핑계 삼아 네 번째로 소명을 거부합니다. 사실 오경의 나머지 부분을 볼 때 모세는 전혀 언변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여전히 부족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합니다. 이는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교만에 가깝습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하나님은 사람의 입을 만든 이가 하나님 자신이며, 모세의 입과 함께하고 그가 할 말을 가르치겠다고 하십니다. 모세가 어떤 자격을 갖추었는지는 무제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12절,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라는 하나님 약속입니다. 창조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소명을 주실 때는 감당할 능력도 주심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 앞에서 우리의 능력보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고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론과 동역하라(13-17절). 하나님의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의 입과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심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다섯 번째로 소명을 거부합니다. 그는 그 일에 합당한 다른 사람을 부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버티는 모세에게 진노하시면서도 여전히 택하신 종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대변자로 말 잘하는 그의 형 아론을 붙이십니다. 혼자보다 둘이 연합하면 더 힘이 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입에 있어서 행할 일을 가르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대변자 아론에게 모세가 하나님같이 보이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적의 지팡이를 허락하십니다. 물론 이적을 행하는 능력은 지팡이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전능하신 분의 능력에 의지해 순종할 때 하나님이 친히 그분의 일을 이루십니다. 고집을 피우며 버티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노하시면서도 동역자를 붙여 주시는 배려를 하십니다. 우리가 부리심에 순종하기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은 무엇인지 묵상합시다. "우리를 위한 구원사역을 주권적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위대한 구원 역사에 동참하게 하시려고 인내하며 설득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우리에게도 부어 주옵소서. 어떤 사명이 주어지든 말씀을 거스르는 핑곗거리를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전능자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담대함으로 우리의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함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시편 84:1-4). 우리를 주님의 궁정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며,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하여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았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였던 인생에게 평안이 찾아들게 하시며, 이렇게 자유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랑할 때, 하나님께 만나 주시며, 복을 베풀어 주시는 교회에 대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성령님을 모셔드려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아멘으로 순종하고 따르게 하시옵소서. 이제까지와 같이, 여호와의 백성을 살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찬송으로 위로를 받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평생을 위해 교회를 주신 하나님을 사모하며 지내는 시간으로 오늘을 지키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으로서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셨음에 감사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도 다윗처럼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는 열심을 갖게 하시옵소서. 다윗이 하나님을 사모하여 하나님께서 계신 곳을 그리워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교회도 가까이하려는 열심을 주시옵소서.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성령의 감동이, 자기 백성을 위하심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해주신 교회 공동체가 영원히 사모해야 할 우리의 집임을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교회에서 우리를 위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입술로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라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교회를 사랑함으로 증명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힘을 얻고 지내는 보장으로 교회를 가까이함이 되게 하시옵소서. 늘 교회에 마음을 두면서 한마음으로 교회를 이루고 있는 지체를 가까이하게 아시옵소서. 교회와 함께 주신 사랑하는 성도들, 그들을 가족으로 섬기며 지내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로 가까이 이끄시는 여호와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교회를 가까이하려는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사탄이 틈을 타 우리에게 교회에 대한 방해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교회 중심의 마음으로 지내는 동안에,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로 삼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으니,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정해주신 교회 공동체에 마음을 두고 지내야 한다는 것을 결단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주시고, 함께하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질 때, 뜨거운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을 산다는 것은 오직 저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주님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 |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예림의집 메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림의집 2297번째 이야기 (0) | 2021.04.15 |
---|---|
예림의집 2296번째 이야기 (0) | 2021.04.14 |
예림의집 2293번째 이야기 (0) | 2021.04.09 |
예림의집 2292번째 (0) | 2021.04.08 |
예림의집 2291번째 이야기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