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292번째 이야기
당신만의 특별한 달력 달력이나 수첩에 마음 가는 대로 아무 날에다 #같은 기호로 표시해 보세요. 각 달에 2-3개 이상은 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 년 동안 이 표시를 만날 때마다 잠시 멈추고 남은 날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자신에게 상기시키세요. 같은 날을 다시는 만나지 못합니다. 그날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세요. ![]() |
출애굽기 2장 9,10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바로의 딸의 마음을 움직여 아기 모세를 그녀의 아들로 삼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히브리 산파처럼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 요게벳과 미리암처럼 평범한 엄마와 딸, 애굽 공주 등 다양한 사람을 통해 구원 역사를 이루십니다. 물에서 건짐을 받아 살게 된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물에서 건집니다. 반대로 히브리 남자 아기를 죽인 바로의 군대는 홍해에 수장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놀랍습니다. ![]() |
열심과 최선 새로 시작할 드라마의 첫 연습 시간이 되면, 상견례 겸 각자의 각오를 나눕니다. "김 아무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나누는 인사입니다. 최선,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저 스스로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잘 안되는 것은 용서가 되어도,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는데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렸을 때 무용을 했지만 건강이 나빠서 쉬고 있던 중, 마침 찾아온 기회에 탤런트가 됐습니다. 그때 아프지 않았더라면 무용가가 됐겠지만, 연기자는 글쎄요! 야구선수도 3할이면 훌륭한 선수라고 하면서, 어째서 우리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성공이 아니면 실패라고 할까요? 솔직히 성공과 실패가 인생에 절대일까요? 아무튼, 그러나 여러 번의 크고 작은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선도 좋지만, 차선도 좋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내비가 가르쳐준 길을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그럼 또 다른 길을 통하여 목적지에 가게 됩니다. 조금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결국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 겁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냅시다. 그러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말자고요. 열심과 최선에 여유를 두는 삶이 행복합니다.(정애리 권사) 그렇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한자 숙어를 잘 아실 겁니다.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한 후에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본문 정애리 권사님은 인생의 여유를 말씀하고 계시지만, 저를 보면, 인간은 한없이 나태해질 수 있는 위험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도 함께 하셔서 도와주십니다. 게으름은 죄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 |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저는 저의 신앙 여정에서 이런 생각에 몰두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내 삶으로 그분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나는 주님과 무엇을 나눠야 할까? 아니, 그분과 나눌 만한 것이 있기나 할까?"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다음의 성경 구절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명기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저의 행복입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의 전부를 드릴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 삶의 전부를 드리는 것. 놀랍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이나 좋은 성풍뿐만 아니라 깨어진 마음과 모난 성품, 상처, 심지어 죄악까지 내어놓기를 바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행복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 삶을 드린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그분이 받으실 만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 인생 전체를 받고 싶어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어떠한 실패, 상처, 슬픔, 수치, 고난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나누고, 하나님과 함께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겨내는 삶.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 예수님이 약속하신 마태복음 28장 20절,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과의 삶입니다. 주님과 함께 나누지 못할 슬픔은 없고, 주님과 함께 누리지 못할 기쁨도 없으며, 주님과 함께 풀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 |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 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곁에 앉았더라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 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출애굽기 2:11-25). 본문 16절에 나오는 미디안 제사장은 모세의 장인이 되는 이드로를 가리킵니다. 18절에는 그의 이름을 르우엘이라고 부릅니다. 모세는 그의 보모가 된 친어머니 요게벳에서 하나님과 동족에 대해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렇기에 비록 몸은 애굽 궁정에 있었지만, 히브리인 임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이 동족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이 일이 탄로 나자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갑니다. 거기서 루우엘의 딸 십보라와 결혼해 아들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고된 노동으로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조상들과의 약속을 기억하십니다. 섣부른 구원 시도(11-22절).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좌절조차 그분의 뜻을 이루는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애굽이 왕자로 성장한 모세는 사도행전 7장 23절에 의하면 40세쯤 되었을 때 자기 동족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봅니다. 자기 동포에 대한 연민으로 그는 학대하는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알지 못하고 섣불리 행동합니다. 결국 이 일이 탄로 나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쳐 40년간 숨어서 지냅니다. 사도행전 7장 29,30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그곳 미디안 제사장의 딸 십보라와 결혼해 아들 이름을 "거기서 나그네 되었다"라는 뜻의 게르솜이라고 짓습니다. 모세가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는가를 말해주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좌절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속사의 좌절은 결코 아닙니다. 인간의 낙심으로 인해 시계가 멈춘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구속사를 향한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원하는 때와 하나님의 때가 다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행동할 때 어떤 일이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들으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23-25절). 하나님은 그분이 정하신 때에 그분의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1장과 2장에 하나님, 즉 엘로힘이란 단어가 총 8회 나오는데, 그중 5회가 2장 23-25절에 나옵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때에 이른 것입니다. 이전에도 하나님은 은밀하지만 확실히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어제 함께 나누었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강력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 조상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기억하다"라는 말인 자카르는 그 주어가 하나님인 경우 대체로 구원 사역과 관련이 있습니다. 창세기 8장 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 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19장 29절,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 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등. 하나님이 기억해 주심이 구원 역사의 시작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일이 있는지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보다 앞서려 했던 우리의 감정과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 말씀에 깊이 붙들어 매고 우리의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만 고정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와의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날마다 주님과 교통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삶 속에 깊이 그리고 충만히 개입하여 주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항상 주를 찬송하게 하옵소서♬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 하리이다 (셀라)"(시편 84:1-4).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가 참으로 무거워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 해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 무거운 죄의 짐을 멀리 옮겨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창세전부터 우리에 대한 구원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구원에 이를 때가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셨음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를 주시고, 공동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 거룩하다고 정해주신 하나님의 전,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 각 사람의 마음과 공동체인 교회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교회로 모여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며, 기대하며, 만군의 왕, 우리의 왕, 우리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교회의 일원으로 삼아주셔서 함께 거룩한 가족이 된 성도들과 한 몸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는 마음이 더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그날부터 우리에게 교회를 사랑하게 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교회로 모일 때마다 아버지의 품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제할 때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은 편안함과 기쁨을 나누게 하옵소서. 종일을 공동체에서 예배하는 시간으로 머물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제약이 따름이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코로나19가 주님의 은혜로 속히 극복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마음껏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주일을 거룩한 날로 구별해 주시고, 정한 시간에 주님께 예배하게 하심은 주님의 특별 은총이오니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라고 한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예배를 존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다윗의 유일한 소원처럼 우리가 사는 평생 동안 하나님의 전에 거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하기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마귀는 우리를 쓰러뜨려서 간교한 계획을 갖고 기회만 찾고 있습니다. 교회로 모이지 못하게 함도, 주님께 예배하지 못하게 함도, 우리의 입술을 닫아 찬송하지 못하게 함도 마귀의 계략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서 마귀에게 대항하여 서 있도록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게 하시옵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날마다 무장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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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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