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공터에서..

허름한 공터에서..

 

지난 주일 허름한 공터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뿔로천막교회"의 존귀한 어린 예배자들입니다~♡

매주일 불편하고 힘든 예배 환경에서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며

예배하는 '뿔로 빈민촌'의 어린 예배자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만 15세 미만의 이 어린 예배자들은 중1의 예배 인도자인

"쉐인 니콜"의 자발적인 지도로, 스스로 모여서 예배하는

뿔로 빈민촌의 자발적인 어린이 예배 공동체입니다..,

주님~ 결코 예배할 수 없는 그곳에서 예배하는

이 어린 예배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당신의 충만한 은혜와 긍휼을 부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