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운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가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믿는 성도들의 믿음만을 보신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에게는 바로 이 믿음만이 보배이다. 이 세상 것 다 없어진다고 하여도 믿음 하나만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 받아 누릴 수가 있지만,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소유하였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으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티끌만도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에만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박한응 목사의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에서-
우리는 어떤 어려운 문제든지 다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맡겨 드려야 합니다. 용광로 속에는 무엇을 넣더라도 삽시간에 모두 녹여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의 능력은 마치 용광로와 같아서 인간들에게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 할지라도 일단 주님의 능력에 맡기기만 하면 일시에 그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이 모든 문제를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개척후원 사역† > 교회개척 가이드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손길 (0) | 2021.07.19 |
---|---|
찰리 로스의 납치 (0) | 2021.06.23 |
결제로 풍성해지는 하나님 (0) | 2021.01.28 |
그날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0) | 2021.01.08 |
기독교에 대한 세 가지 오해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