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37절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끝까지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잠언 10:19; 야고보서 3:2).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함부로 맹세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한 말은 언제나 쉽고 단순합니다. 갈등이 없습니다. 과장과 허풍은 멀리하고 모든 일에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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