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내 방 한쪽 구석에
장비를 꺼내 놓고
아지트를 만들었다.
2020년 송년회는
줌을 통하여 보고 싶은 분들을
만나 감사를 나눴다.
소박한 아지트 내 자리에 앉으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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