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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예림의집 2020. 11. 15. 06:31

이 길..

 

만일 내가 회개했다면,

당연히 삶에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이 길을 가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