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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사색: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예림의집 2020. 11. 13. 06:56

새벽 사색: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우리의 눈이

영적인 것들을 분별할 만큼

활짝 열려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가

땅에 있는 자기 형제들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경고해 주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의 이웃들에게 가서

엄중히 경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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