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사색: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우리의 눈이
영적인 것들을 분별할 만큼
활짝 열려
지옥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가
땅에 있는 자기 형제들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경고해 주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의 이웃들에게 가서
엄중히 경고해야 할 것입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따뜻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길.. (0) | 2020.11.15 |
---|---|
비위를 맞춰주는 분이 아니다 (0) | 2020.11.14 |
세속적인 관심사만을.. (0) | 2020.11.12 |
당신이 하나님을 버리고.. (0) | 2020.11.11 |
회개하는 즉시..!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