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따뜻한 하루

비위를 맞춰주는 분이 아니다

예림의집 2020. 11. 14. 08:11

아침 사색: 비위를 맞춰주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던 사람을

다시 세상에 보내거나

자신이 정한 방법을

변경하면서까지

당신의 비위를 맞춰주시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태양이 어둡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더 밝은 빛을

만들어주시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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