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나는 그저..

예림의집 2020. 10. 21. 22:12

나는 그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뿐이었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고
높이셨습니다.
내가 나를 낮추려 할 때,
하나님이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이 하셔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심을 목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높이시는 분입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삶 앞에..  (0) 2020.10.24
하나님이 정하신..  (0) 2020.10.22
이 땅 거민의 상처와 깨어짐 가운데  (0) 2020.10.20
선교사는..  (0) 2020.10.12
우리가 할 일은..  (0)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