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뿐이었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고
높이셨습니다.
내가 나를 낮추려 할 때,
하나님이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이 하셔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심을 목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높이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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