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정하신
타이밍이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섬길 부분들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 가닥의
실이 모여
카펫을 짜듯이
그렇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점점 구체적으로
무의를 띠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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