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하나님이 정하신..

예림의집 2020. 10. 22. 22:01

하나님이 정하신
타이밍이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섬길 부분들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 가닥의 
실이 모여
카펫을 짜듯이
그렇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점점 구체적으로
무의를 띠어갑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0) 2020.10.26
우리의 삶 앞에..  (0) 2020.10.24
나는 그저..  (0) 2020.10.21
이 땅 거민의 상처와 깨어짐 가운데  (0) 2020.10.20
선교사는..  (0)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