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장 25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기신 바 되었나이다"
인간은 '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정말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생각과 이해를 초월해 일하시는 분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지성과 이해만으로 가질 수 없습니다.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기꺼이 순종하는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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