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장 12절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징계하실지라도 회복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호세아 2:14-23). 포로가 되어 끌려갔다가 귀환한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다시 물질적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충만해 "물 댄 동산"처럼 마르지 않는 영적 풍요를 누리게 됩니다. 현재 성도가 겪는 고난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아픈 징계와 심판 너머에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망의 새 시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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