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6편 4,5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인생이 자랑하는 수많은 업적과 위대한 생각도 호흡이 다 하는 날에는 결국 소멸합니다. 이처럼 흙에서 왔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갈 뿐인 연약한 인생을 의지하면 허망한 결과를 얻을 뿐입니다. 사람은 신뢰와 의지의 대상이 아닌, 용서와 사랑의 대상입니다. 성도가 바라볼 도움과 소망은 언제나 한결같으시며(시편 102:27) 때에 맞춰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빌립보서 4:19) 한 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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