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시편 147편 4,6절

예림의집 2020. 7. 15. 07:26

시편 147편 4,6절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하나님은 무수한 별의 운행을 주관하시고, 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은 우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의 삶에 주목하시고 아버지의 심정으로 찾아오십니다.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잠언 16:18).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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