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시편 143편 5,6절

예림의집 2020. 7. 10. 15:34

시편 143편 5,6절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베푸셨던 구원의 역사를 떠올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의 때가 아니라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해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능력입니다. 그 은혜를 '마른 땅' 같은 심령으로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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