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시편 141편 3절

예림의집 2020. 7. 8. 06:56

시편 141편 3절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혀는 몸의 모든 기관 중에서도 가장 작지만, 그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야고보는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듯, 말 한마디가 삶의 수레바퀴를 태우는 '불'이라고 경고합니다(야고보서 3:5,6).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않는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찌르고 해치는 것들뿐입니다. 성도는 악한 말과 교만한 말, 속이는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의 파수꾼 삼아 '선한 말, 살리는 말'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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