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시편 142편 5절

예림의집 2020. 7. 9. 09:48

시편 142편 5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세상은 자신이 가진 힘과 소유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자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요 '분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가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던 것은 하나님만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세상의 울타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형통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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