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한별입니다.
오늘도 지극정성으로 먹여주시고 채워주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또한 그 많은 분들을 통하여
주께서 여전히 나를
주목하여 먹이시고 입히시는 사실이
잔잔하고 뜨거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한결같이 신실하신
언제나 크시고 언제나 아름다우신
매일매일 또 알아도 여전히 크신 우리 주님.
모든 일을 홀로 하시지만
그 영광의 자리에 부족한 자를 세워주셔서
찬란한 영광의 빛 가운데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얼 하든
모든 순간 주님 찾으시는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꽉 찬 4년,
버스킹 예배를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할렐루야❤
#버스킹 예배 #4주년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찬양 사역† > 사역자(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 아시죠+나를 지으신 주님 (0) | 2020.07.06 |
---|---|
그리스도인이란.. (0) | 2020.07.04 |
성전을 세우는 일에 있어서.. (0) | 2020.07.01 |
말라위와 캄보디아에 전해진 사랑~❤️ (0) | 2020.06.29 |
오늘 새벽에.. (0) | 2020.06.27 |